🔄 업데이트 21 Jun 2026
스위스 쉽 팜은 후아힌 시내가 아니라 차암 쪽, 펫차부리주에 있으며 차로 약 30~35분 거리입니다. 산토리니 파크 바로 맞은편, 펫카셈 로드에 자리하고 있죠. 유럽·서구 시골 느낌을 콘셉트로 한 동물 목장으로, 곳곳이 포토스팟이면서 동시에 아이들이 직접 동물을 만지고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콘셉트는 단순합니다. 여유롭게 걸어 다니며 예쁜 사진을 남기고, 아이들은 양·염소·알파카·토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죠.
유럽풍 양 목장에서 볼거리
입구에 들어서면 여러 구역으로 나뉜 유럽풍 건물들이 있는 넓고 탁 트인 정원을 만나게 됩니다. 가장 인기 있는 포토스팟은 빨강·하양의 풍차, 서부 스타일 목조 헛간, 런던 스타일 빨간 전화박스, 딸기 모양 집, 그리고 올라타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세워둔 빈티지 자동차 소품입니다. 작은 개울과 나무다리가 더해져 유럽 시골 마을 같은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파스텔톤 배경을 좋아한다면 하루 종일이라도 즐겁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 풍차 + 목조 헛간 — 이 목장의 대표 포토스팟으로, 둘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어요. 햇빛이 너무 강하지 않을 때가 촬영 적기
- 빨간 영국식 전화박스 + 딸기 모양 집 — 커플들이 함께 사진 찍기 좋아하는 아담하고 귀여운 코너
- 빈티지 자동차 & 목장 소품 — 1950~60년대 스타일의 클래식 카를 레트로 배경으로 활용
- 3D 트릭아이 뮤지엄 구역 — 벽화로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작은 건물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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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먹이주기 & 동물 친구들 만나기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순간은 바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입니다. 목장에는 복슬복슬한 양, 염소, 알파카, 미니어처 말, 당나귀, 토끼, 닭 등 다양한 동물이 있습니다. 특정 시간대에는 티켓에 양 먹이용 풀 한 줌이 무료로 포함되기도 합니다. 더 주고 싶다면 풀이나 우유병을 세트당 약 20~30바트에 추가 구매할 수 있어요. 이곳 양들은 사람을 크게 무서워하지 않아서 풀을 보면 다가오는 편입니다. 아이에게는 손바닥을 펴서 풀을 얹어 내밀고, 양털을 잡아당기거나 장난치지 않도록 미리 알려주세요.
솔직한 팁
연휴에는 사람이 아주 많고, 오전 중반쯤이면 양들이 이미 풀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여전히 배고픈 양에게 먹이를 주길 바란다면 개장 직후 이른 시간에 방문하세요 — 오후보다 훨씬 반응이 좋은 시간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풀 먹이주기 외에도 별도 요금이 붙는 추가 액티비티들이 있습니다. 목장을 도는 말타기, 마차 타기, 지정 구역에서 알파카나 토끼와 함께 사진 찍기 등이죠. 각각 대략 50~80바트 선입니다. 어느 것도 필수는 아니니, 아이가 실제로 하고 싶어 하는 것만 골라 즐기면 됩니다.
입장료 & 운영시간
입장료는 시즌과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체로 성인 100~150바트 선이고 어린이는 더 저렴합니다. 키 80cm 미만의 아주 어린아이는 보통 무료입니다. 일부 티켓에는 양 먹이용 풀 쿠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휴나 성수기에는 요금이 오를 수 있으니 방문일 기준으로 가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영시간 — 월~금 약 10:00~19:00 · 토~일 약 9:00~19:00
- 대략적인 입장료 — 성인 약 100~150바트 · 어린이 더 저렴 · 키 80cm 미만은 보통 무료
- 먹이용 풀·우유병 — 세트당 약 20~30바트(일부 티켓은 풀 한 줌 무료 포함)
- 추가 액티비티 — 말타기 / 마차 / 알파카와 사진 촬영, 각각 약 50~80바트
스위스 쉽 팜 가는 방법
이 목장은 차암 쪽 펫카셈 로드에 있으며, 후아힌 시내에서 약 32km — 차로 30~35분 정도 거리입니다. 방콕에서 출발하면 2시간 조금 넘게 걸립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고 대중교통이 닿기 어려운 시외 지역이라, 직접 운전해서 가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직접 운전 / 렌터카
주차 공간이 넉넉해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바로 옆 산토리니 파크와 카멜 리퍼블릭까지 쉽게 이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택시 / 전용 차량
후아힌 시내에서 왕복 차량을 대절하고 기사에게 대기를 부탁하세요 — 시내에서 떨어진 이곳에서 직접 돌아갈 차를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본전 뽑는 일정 짜기
스위스 쉽 팜은 산토리니 파크 맞은편에 있고, 카멜 리퍼블릭도 걸어갈 만한 거리입니다. 세 곳을 하루에 모두 도는 일정으로 계획하면 교통비도 아끼고 시외까지 나온 보람도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가족·커플이 더 즐겁게 즐기는 팁
- 이른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기 — 한낮 햇볕은 강하고 덥고, 어린아이들은 쉽게 지치니 아침저녁의 부드러운 빛이 사진에도 더 좋아요
- 자외선 차단 용품과 물 챙기기 — 그늘이 거의 없는 탁 트인 공간이라 모자와 선크림이 큰 도움이 됩니다
- 편한 운동화 신기 — 바닥이 모래·잔디·흙으로 되어 있는 구간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커플이라도 힐 대신 편한 신발이 움직이기 훨씬 수월합니다
- 1.5~2시간 정도 여유 있게 — 모든 포토스팟을 돌고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기에 딱 알맞은 시간입니다
- 현장에 카페와 간식 코너 있음 — 그늘에서 쉬면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기 좋아요
누구에게 잘 맞을까
이곳은 동물을 가까이서 직접 먹여줄 수 있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과, 파스텔톤 유럽 콘셉트를 좋아하는 사진 애호가 커플에게 가장 즐거운 장소입니다. 청소년이나 성인끼리만 방문한다면 사진 위주 공간이라 조금 빨리 둘러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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