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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갈만한 곳 · 나콘랏차시마

나콘랏차시마 동물원(코랏 동물원)
트램을 타고 사파리 존을 누비는 개방형 동물원

현지에서는 그냥 코랏 동물원이라 부르는 나콘랏차시마 동물원은 부모님이 아이들과 하루 종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대형 개방형 동물원입니다. 아이들은 트램을 타고 사파리 존에 들어가 기린과 얼룩말을 가까이서 보고, 기린과 하마에게 직접 먹이를 건네준 다음, 워터파크에서 더위를 식히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코랏에서 인기 있는 가족 나들이 코스로, 아이들이 몇 번을 다시 가도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 사파리 존에서 기린 먹이주기🚋 트램으로 동물원 전체 투어🏊 아이를 위한 워터파크👶 어린아이와 함께 가기 좋음
나콘랏차시마 동물원(코랏 동물원) 트램을 타고 사파리 존을 누비는 개방형 동물원
사진: Wikimedia Commons (กสิณธร ราชโอรส, CC BY-SA 4.0)

🔄 업데이트 21 Jun 2026

나콘랏차시마 동물원은 랏차시마–팍통차이 도로(304번 국도)에 있으며, 코랏 시내에서 약 20km 떨어져 있습니다. 태국에서도 규모가 큰 동물원 중 하나로, 동물들이 좁은 우리가 아니라 널찍한 공간에서 지내는 개방형 공원 형태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안에는 동물들을 지나며 걷는 산책로, 사바나 스타일의 사파리 존, 먹이주기 체험존, 파충류·수생동물관, 그리고 작은 워터파크까지 있어 아침부터 오후까지 가족이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하이라이트

아이들이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냥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체험할 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코랏 동물원에는 기린과 하마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코너, 원내를 돌아다닐 수 있는 트램과 골프 카트, 더위를 식힐 작은 워터파크까지 있어서 아이들은 동물에 대해 조금 배우면서 에너지도 실컷 발산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 사파리 존 — 트램을 타고 탁 트인 사바나 안으로 들어가면 기린, 얼룩말, 사슴을 비롯한 초식동물들이 바로 옆에서 풀을 뜯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가장 신나 하는 코스입니다.
  • 동물 먹이주기 체험존 — 기린과 하마, 그리고 플라밍고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먹이는 현장에서 판매하며,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건네며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습니다.
  • 트램·골프 카트·자전거 대여 — 부지가 넓기 때문에 가이드 트램을 이용하거나 골프 카트를 대여해 직접 운전하면 어린아이의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 어린이 동물원과 파충류관 — 작은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코너와, 아이들이 물고기와 뱀 구경을 좋아하는 파충류·수생동물관도 있습니다.
  • 워터파크 —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작은 워터파크가 있으니,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려면 수영복과 수건을 챙겨가세요.
  • 동물 쇼 — 하루 두 차례(오전 11시경, 오후 2시경) 수달, 물개 등이 등장하는 동물 능력 쇼가 있습니다. 관람 여부는 가족마다 편한 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아이와 함께 언제, 무엇을 챙겨 가면 좋을까

개장 직후 오전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날씨가 시원하고 동물들도 더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코랏은 한낮에 무더워지니 모자, 물, 선크림을 챙기고, 워터파크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수영복도 준비하세요. 유아나 나이 든 가족이 함께라면 골프 카트를 한 대 빌리는 편이 걸어서 도는 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

  • 운영시간 — 매일 오전 8시경부터 오후 5시경까지 운영합니다(시기에 따라 오후 4시경 마감하기도 합니다). 방문 전 동물원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운영시간을 확인하세요.
  • 대략적인 입장료 — 태국인 성인 약 130바트, 3~12세 어린이 약 40바트이며, 3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가려면 약 50바트가 추가됩니다. 외국인 방문객은 요금이 더 높으며, 가격은 대략적인 수치이므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가는 법 — 랏차시마–팍통차이 도로(304번 국도)에 위치해 있으며 코랏 시내에서 약 20km, 차로 20~30분 거리입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며, 송태우를 타거나 시내에서 차를 렌트해서 갈 수도 있습니다.
  • 어느 연령대에 좋을까 — 모든 연령대에 무난하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3~10세 아이들에게 특히 재미있습니다. 길이 평탄해서 유모차도 다닐 만하고, 트램과 골프 카트를 이용하면 먼 구역까지도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제대로 즐기는 방법

부지가 넓고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니 반나절에서 하루 일정으로 계획하고, 특히 더위에 유의해 물을 자주 마시며 쉬어가세요. 동물 쇼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쇼 시간은 건너뛰고, 동물들이 널찍한 공간에서 지내는 사파리 존과 먹이주기 체험존에 집중해도 좋습니다. 사실 그게 이곳 방문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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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나콘랏차시마 동물원은 몇 시에 문을 여나요?

매일 오전 8시경부터 오후 5시경까지 운영합니다(시기에 따라 오후 4시경 마감하기도 합니다). 동물 쇼는 보통 하루 두 차례, 오전 11시경과 오후 2시경에 진행됩니다. 방문 전 동물원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시간을 확인하세요.

코랏 동물원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태국인 성인 약 130바트, 3~12세 어린이 약 40바트이며, 3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가려면 약 50바트가 추가됩니다. 외국인 방문객은 요금이 더 높습니다. 가격은 대략적인 수치이니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어린아이와 함께 다닐 만한가요?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충분히 다닐 만합니다. 길이 평탄해서 유모차도 무리 없고, 트램 좌석이나 골프 카트를 대여하면 전 구간을 걷지 않아도 됩니다. 모자, 물, 선크림을 챙기고, 아이가 워터파크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수영복도 준비하세요. 오전이 더 시원합니다.

동물 먹이주기 체험존과 동물 쇼가 있나요?

네,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린, 하마, 플라밍고 먹이주기 코너가 있고, 하루 두 차례 수달과 물개가 등장하는 동물 능력 쇼도 있어 취향에 따라 관람하거나 건너뛸 수 있습니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동물들이 널찍한 공간에서 지내고, 트램으로 도는 사파리 존이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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